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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콘텐츠, 할로윈 문화를 사로잡다...루미 의상 미국 1위

K팝 콘텐츠, 할로윈 문화를 사로잡다...루미 의상 미국 1위

K팝 스타일 캐릭터들이 할로윈 시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구글의 할로윈 검색 트렌드 분석 시스템 'Frightgeist'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가 2025년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할로윈 의상 검색어로 집계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의 미학적 요소와 초자연적 액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주인공 루미·조이·미라 세 명은 K팝 스타일의 퍼포머이자 밤에는 악마를 퇴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루미는 이 팀의 리드 보컬이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루미의 시그니처 룩은 보라색 모하크 머리, 데님 반바지, 흰색 크롭탑, 노란색 크롭 재킷, 컴뱃 부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개성 넘친 비주얼이 미국 전역의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글 Frightgeist 데이터에 따르면, 루미뿐 아니라 같은 작품의 조이, 미라, 진우, 베이비 사자, 더피 더 타이거 등 여러 캐릭터들이 2025년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25개 할로윈 의상 상위에 다수 입성했다. 지역별로는 앨라배마주의 모빌과 버밍엄, 헌츠빌 등 주요 도시에서 루미 의상이 상위 검색어로 집계됐으며, 특히 상위 5개 트렌드 코스튬 중 절반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들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국내에서도 K팝 씬의 활발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K팝 차트 'KM차트'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9월 K-뮤직 선호도 조사를 실시 중이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 블랙핑크의 '뛰어', 에스파의 'Dirty Work',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등 다채로운 장르의 50곡이 K-뮤직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K-뮤직 아티스트 부문에는 뷔,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이찬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30팀이 후보 명단에 포함됐으며, 신인상을 놓고 10개 팀씩 남녀 부문별로 경합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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