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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역사 쓴 스트레이키즈·지민, 빌보드 200 동시 1·2위 차지

K팝 역사 쓴 스트레이키즈·지민, 빌보드 200 동시 1·2위 차지

스트레이키즈와 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동시에 1·2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CJ ENM의 발표에 따르면 7월 28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스트레이키즈의 신곡 'ATE'와 지민의 'MUSE'가 각각 1위와 2위에 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K팝 앨범이 빌보드 200의 상위 두 자리를 동시에 차지한 역사상 첫 사례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7월 19일 발매한 'ATE'로 미국 시장에서 232,000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K팝 앨범 중 최대 판매량이다. 지민은 동일 기간 96,000장을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ATE'는 스트레이키즈의 5연속 빌보드 1위 앨범으로, 이들이 데뷔 후 처음 5장의 차트 진입 앨범을 모두 1위로 기록한 첫 그룹이 되는 성과를 이뤘다. 스트레이키즈는 이전에 'Oddinary', 'Maxinent', 'Rock Star', '5 Star'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지난해 군 복무에서 복귀해 올 7월 19일 솔로 앨범 'MUSE'를 발매했다. 이는 BTS의 일원으로 활동한 이후 솔로 정규 앨범 'Face'에 이은 두 번째 솔로 앨범이다. 앨범은 '부활(Rebirth)'부터 '누구(Who)'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험과 성인으로서의 자아발견을 주제로 한다. 지민의 신곡 'Who'는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솔로곡으로는 처음 1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K팝이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빌보드 집계 기관 루미네이트(Luminate)의 통계에 따르면 두 앨범의 판매고 합계는 328,000장으로, 이는 한 주에 K팝 앨범이 얻은 최대 판매량이다. 빌보드는 이를 역사적 순간으로 평가하며, K팝의 글로벌 위상 상승을 상징하는 지표로 해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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