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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데몬헌터스' 넷플릭스 최고 시청작 등극…TWICE 참여, 그래미상 수상으로 문화 영향력 확대

'K팝 데몬헌터스' 넷플릭스 최고 시청작 등극…TWICE 참여, 그래미상 수상으로 문화 영향력 확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로 등극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K팝 걸그룹이 노래로 악마를 사냥하여 세계를 보호한다는 설정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수억 시간이 시청되었다.

영화의 성공은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영화는 지난달 애니 어워드에서 10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영화음악상 부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2025년 가장 높은 순위의 음악으로, 빌보드 핫 100에 8곡이 올랐다. 특히 주제곡 '골든'은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의 주제곡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일요일에는 K팝 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상 시각미디어 부문 최고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3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 오스카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지난해 6월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팝 문화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5년 8월 영화관 개봉에 이어 할로윈 시즌에도 상영되는 등 매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WICE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글로벌 팬들의 10년간의 성원을 기념하는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지난해 발표한 TWICE는 9명의 멤버가 각각 개인곡을 선보였으며, 향후 협업 프로젝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TWICE의 지민은 "10년을 함께 지내면서 각 멤버의 성악색과 강점을 잘 알게 되어, 개인의 특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파트를 배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화의 음악을 공동 작곡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EJAE의 성공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EJAE는 11세부터 한국의 주요 연예사에서 10년 이상 K팝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했지만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싱어송라이터로 재창조했고, 결국 'K팝 데몬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공동 작곡하고 부르게 되었다. EJAE는 또한 영화의 보라색 머리 주인공 루미의 성우를 담당했다.

EJAE는 "오랜 시간 동안 매우 절망적인 기분을 느꼈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받은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버클리 음악대학의 K팝 전문가 클레어 마리 림 교수는 "예전에는 K팝 연습생들이 데뷔하지 못하면 음악계를 떠나는 경우가 많았고, 작곡과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며 "EJAE의 성공은 K팝 산업 내에서 전례 없는 경로"라고 평가했다.

영화의 인기는 상품화로도 이어졌다. 핫토픽은 최근 'K팝 데몬헌터스' 머천다이즈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펑코, 타겟, 올드 네이비, 라운지플라이, 팩썬 등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속 파란색 호랑이 캐릭터 더피 후드집, HUNTR/X 테마의 카고 팬츠, 더피와 수시를 형상화한 스크런치 등 70달러 이하의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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