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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석권···BTS 1위, 'APT' 곡 부문 지배

K팝,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석권···BTS 1위, 'APT' 곡 부문 지배

2025년 Spotify Wrapped 집계 결과,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이 명확해졌다. 올해 K팝 음악은 전 세계에서 181억분이 스트리밍되어, 한류 음악이 더 이상 틈새 장르가 아닌 전 지구적 대중음악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BTS가 2025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로 1위에 올랐다. BTS는 이미 6년 이상 그룹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팬덤 아미(ARMY)가 계속해서 그들의 풍부한 음악 카탈로그를 스트리밍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스트레이 키즈가 2위, 제니가 3위에 올랐으며, 로제가 4위, 헌트릭스가 5위를 차지했다. 그 외 트와이스, 블랙핑크, 정국, 엔하이픈, 카츠아이 등이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곡 부문에서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전 세계 K팝 곡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었으며, 헌트릭스의 '골든'이 2위에 올랐다. 지민의 'Who'는 3위,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4위, 제니의 'like JENNIE'는 5위를 기록했다. 이들 곡은 단순히 K팝 차트 내에서만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음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수준의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케데헌 OST의 광범위한 성공이다. 헌트릭스의 곡 외에도 사자보이스의 'Your Idol', 'Soda Pop'이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으며, 헌트릭스의 'How It's Done'과 'What It Sounds Like'도 9위와 11위에 진입했다. 영화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들이 일반 가수 신곡과 동등하게 경쟁하며 글로벌 차트에서 입지를 확보한 것이다.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은 아티스트 다양성에도 반영되었다. BTS 전 멤버들의 솔로 곡들이 연속으로 상위권에 올랐고, 블랙핑크 멤버들의 활동도 활발하게 차트에 반영되었다.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8위, 지민의 곡은 3위, 진의 곡은 4위에 올랐으며, 리사의 'Born Again (feat. Doja Cat & RAYE)'도 20위권에 진입했다. Spotify는 K팝 콘텐츠가 가장 인기를 얻은 국가로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태국, 대만, 인도, 한국을 꼽았다.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고르게 K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K팝 팬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견고한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증거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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