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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고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실적 강화

JYP Ent, 고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실적 강화

JYP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이 고연차 아티스트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등 기존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아티스트들의 성과까지 가시화되면서, 회사 전체의 수익성이 강화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JYP엔터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지난해 스트레이키즈는 56회 투어를 스타디움급에서 진행했으며 트와이스도 지난해 3분기부터 총 78회차 투어를 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트레이키즈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초과 정산 수익이 반영되며 역대 최대 공연 매출을 달성했다. 공연과 연계된 MD 판매와 글로벌 IP 라이선싱 협업 상품 판매까지 확대되면서 수익 창출 경로가 다각화되고 있다.

올해 고연차 아티스트들은 47회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중 북미 지역에서는 30회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지난해 케데헌 OST에 참여한 영향으로 스트레이키즈의 북미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JYP Ent, 고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실적 강화

트와이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총 78회차의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실적을 주도하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서구권에서의 공연과 함께 글로벌 팬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룹의 라이프 사이클도 길어지고 있다. 재계약 2회차부터는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요율 변경이 거의 없어, 회사의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이 보장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JYP엔터는 지난해까지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느린 성장이 주요 과제였다. 하지만 최근 신규 아티스트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 같은 약점이 보완되고 있다. 엔믹스는 3월부터 유럽과 북미에서 11회차의 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투어와 함께 글로벌 팬덤 규모의 점진적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신규 아티스트들도 코어팬덤 확대를 기반으로 음반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곡 수가 늘어나고 코어 팬덤이 더 늘어나면 음반과 투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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