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2025년 3959명 환아 지원…'EDM DAY'로 사회공헌 성과 발표

JYP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이뤄낸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공개했다. JYP는 12월 15일 공식 SNS 채널에 '2025 JYP EDM DAY' 영상을 게재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사업 일환으로 수행한 활동을 결산했다. 2002년부터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소아 병동 자선 음악회를 시작한 JYP는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체계화했다. 올해 EDM DAY 행사는 JYP 수장 박진영과 소속 아티스트 JUN. K, ITZY의 유나가 진행을 맡아 진행했다. JYP는 2025년 11월 기준 국내외 총 3959명의 환아 치료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중증 질환 환아를 집중 지원했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중남미 지역까지 지원을 확장했다. 멕시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9개국의 환아들의 건강과 꿈을 응원했다. JYP의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6년간 10개 국가에 총 79억 2000만 원을 지원해 국내 366명, 해외 3593명의 환아가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치료 의지와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 환원 의지를 고취했다. JYP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도 함께했다. DAY6,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NMIXX의 국내 콘서트 현장에서 모인 팬들의 기부금 4521만 4400원은 모두 환아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아마추어 자선 농구 대회 'JYPBT'를 통해 마련된 2100만 원은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JYP는 'Race for Ocean'이라는 탄소중립 실천 레이스를 4주에 걸쳐 진행했으며, 팬들의 참여를 통해 해안 보호 활동에 총 5051만 원을 기금으로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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