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일본 팝업스토어·TWICE 뮤직 캐테고리 신작·NiziU 새 EP로 아시아 공략 가속화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과 아시아 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개점한 일본 도쿄 긴자 팝업스토어는 JYP 역사상 네 번째 단독 매장으로, 2021년 이후 꾸준한 현지 진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도쿄 긴자 나미키 거리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9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박진영·스트레이 키즈·ITZY 등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MD와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장우영은 현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초코무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팝업스토어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JYP 재팬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MD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JYP는 일본 최대 음료 브랜드 산토리와의 대규모 협업도 진행 중이다. 일본 전역 23개 거점에 대형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MD 자판기와 컬래버레이션 음료 자판기 총 86곳을 설치해 무인 팝업스토어 포맷을 선보인다. 이는 JYP와 산토리 모두 처음 시도하는 혁신적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WICE는 지난 12월 14번째 미니앨범 'STRATEGY'를 발표하며 'Real Hot Girls'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9명의 멤버는 L.A. 팝업에서 음악 취향을 공개하며 2015년 데뷔 이후 뮤직 마켓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With YOU-th' EP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TWICE는 개별 활동도 활발해, 현재 3명의 솔로이스트와 MISAMO 유닛, 배우 활동 중인 멤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NiziU도 활발한 일정으로 2026년을 맞이하고 있다. JYP 소속 걸그룹은 2월 14일부터 후쿠오카까지 일본 5개 도시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을 펼치며, 4월 1일 두 번째 일본 EP 'Too Bad'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Light it Up'과 커버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컴백작 'LOVE LINE'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5개 작품 연속 1위를 기록한 NiziU의 2026년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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