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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아티스트들, 국제 패션 무대 석권…스트레이 키즈 I.N 보테가 베네타 앰버서더 임명, 트와이스 다현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 데뷔

JYP 아티스트들, 국제 패션 무대 석권…스트레이 키즈 I.N 보테가 베네타 앰버서더 임명, 트와이스 다현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 데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제 패션무대에서 활약을 확대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I.N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되었으며, 트와이스의 다현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I.N(양정인, 2001년생)은 보테가 베네타의 최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임되었다. 부산 출신인 I.N은 2018년 EP "I Am Not"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현재 그룹 내 "Hug Me"와 "Hallucination" 트랙을 공동 작곡·편곡하고 있다. I.N은 "보테가 베네타의 아름다운 장인 정신과 자기표현의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의미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그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보테가 베네타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으며, A$AP 로키와 켄달 제너 옆에 앉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보테가 베네타는 현재 루이즈 트로터가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하는 과정에 있다. 트로터는 1월 말 카르벵에서 합류하며, 현 디렉터 매튜 블래지는 올해 상반기 샤넬로 옮긴다. I.N은 태국의 배우 겸 모델 디우, 중국의 다이버 궈징징, 호주 배우 제이콥 엘로디, 여배우 줄리앤 무어와 미셸 여, 남한 래퍼 RM, 배우 슈치와 타나에랑, 그리고 배우 테랑스 라우와 요 양 등 쟁쟁한 앰버서더들과 함께 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I.N을 포함해 현재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처음 참석한 메트 갈라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역사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룹 내 다른 멤버들도 국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리더 뱅찬은 최근 펜디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되었으며, 현진은 카르티에와 베르사체의 앰버서더, 필릭스는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26)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마이클 코어스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해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갈색 오프숄더 미니드레스와 플레어 스커트, 매칭 벨트를 입고 런웨이에 섰으며, 오픈토 슈즈와 매칭 백으로 완성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벤트 전 소셜 미디어에 "오늘 런웨이 라인업에 특별한 게스트가 있으니 주목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출연을 예고했다. 트와이스 멤버 자유(지우)는 지난주 첫 솔로 EP "abouTZU"를 발표했으며, "제 노래와 무대 공연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도움과 에너지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5년 JYP에서 데뷔한 이후 트와이스는 한국 음악 차트와 빌보드 200을 석권했으며, 전 세계 스타디움을 소진시켜온 국민 걸그룹이다. 최근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개별 패션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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