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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4분기부터 北美 성과 본격화…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 중심 성장 예상

JYP엔터, 4분기부터 北美 성과 본격화…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 중심 성장 예상

JYP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JYP엔터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아티스트 재계약과 신인 데뷔 준비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연구원은 "4분기에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등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북미 시장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JYP엔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설정했다. 내년 북미 투어를 중심으로 회사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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