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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기획사 CEO와의 연애가 센터 배치로 이어진다 폭로

효경, 기획사 CEO와의 연애가 센터 배치로 이어진다 폭로

전 아이돌 효경이 기획사 내 비윤리적 관행을 폭로했다. 효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HYOKEY'를 통해 K-팝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상세히 언급했다.

효경은 지난 4월 9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정말 엉망인 상황들을 봤다"고 언급하며 "이는 모두가 아는 대형 기획사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으며, 그곳은 데뷔 전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회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그룹의 멤버가 기획사 CEO와 나이 차이가 큰 상태에서 연애하고 있었는데, 실력과 인기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센터나 킬링파트를 맡았다"고 폭로했다.

효경은 이런 부당한 배치가 아이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일은 연습생과 신인 배우들에게도 발생한다"며 "팬들이 특정 멤버가 왜 자꾸만 전면에 나오는지 궁금해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팬들의 객관적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효경, 기획사 CEO와의 연애가 센터 배치로 이어진다 폭로

효경은 K-팝 산업의 재정적 현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2년 6개월간 활동한 후 처음 정산을 받았을 때 "수익은 없고 오직 빚만 있었다"고 밝혔다. 이 빚에는 데뷔 전 훈련비, 스타일링, 주거, 식사비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업계에서 "연습생 빚 체제"라고 불리는 관행으로, 오랫동안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효경의 배우 전환 시도 과정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새로운 기획사 산하에서 2년간 교육을 받고 수많은 오디션을 거친 끝에 영화 주역으로 캐스팅되었다. 하지만 기획사는 예상치 못한 요구를 제시했다. 효경은 "스크립트가 준비됐다고 했는데 확인해보니 첫 신이 샤워 장면이었고, 타투로 덮여 있다고 표기되어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왜 그것이 필요한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다. 효경은 "수년간 훈련받은 것이 이런 작품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며 "배우로서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을 존경하지만, 내 몸이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스타를 지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효경은 1999년 생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Mix Nine'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19년 10월 아리아즈로 데뷔했으며, 그룹은 2022년 4월 학교폭력 의혹 등의 논란을 거쳐 해체됐다. 효경은 폭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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