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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LA 풋볼 클럽과 첫 MLS 협력…K-POP·한식·라이트쇼로 '한미 문화 교류' 선보여

HYBE, LA 풋볼 클럽과 첫 MLS 협력…K-POP·한식·라이트쇼로 '한미 문화 교류' 선보여

K-POP 기획사 HYBE(하이브)가 미국 프로축구 LA 풋볼 클럽(LAFC)과 손잡고 K-POP 문화를 미국 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였다. 한국 음악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한미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YBE와 LAFC는 10월 29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Audi 2025 MLS Cup 플레이오프 경기를 스폰서했다. 이는 HYBE가 MLS와 맺은 첫 공식 협력으로, "로스앤젤레스와 한국 간의 강한 유대와 LA의 문화 정체성을 정의하는 한국 영향력을 기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경기장에서는 K-POP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 팬 활동이 펼쳐졌다. Love Hour와 Kogi BBQ 같은 현지 음식점들이 한국식 음식을 선보였으며, HYBE 산하 아티스트들의 곡에 맞춘 라이트쇼가 경기장을 밝혔다. HYBE의 음악 가족에는 방탄소년단(BTS), Seventeen, Le Sserafim, Enhypen, Katseye 등 인기 K-POP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있다. HYBE의 방시혁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음악과 스포츠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LAFC는 한국, 미국, 세계 간에 새로운 다리를 만들었다"며 "로스앤젤레스의 뛰어난 다양성과 한국 문화의 풍부한 유산은 HYBE의 첫 MLS 협력 파트너로 LAFC를 완벽한 선택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LAFC의 래리 프리드먼 부회장도 "우리는 HYBE가 LAFC를 첫 메이저리그 축구 파트너로 선택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LAFC에서 우리는 열정적인 팬 문화의 힘을 알고 있으며, HYBE도 같은 에너지와 헌신을 공유한다"고 평가했다. BMO 스타디움은 HYBE 아티스트들에게 익숙한 공간이다. 올해만 해도 Seventeen, Enhypen, BTS의 제이홉, Tomorrow X Together 등 다수의 HYBE 산하 그룹들이 이곳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HYBE가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HYBE 미국 법인의 아이작 리 회장 겸 CEO는 "미국은 HYBE의 가장 역동적인 성장 지역 중 하나"라며 "LAFC와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음악, 음식, 엔터테인먼트, 문화에 걸쳐 관객들을 연결하는 팬덤의 힘에 대한 축하"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K-POP 산업이 음악 영역을 넘어 스포츠·푸드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AFC는 서부컨퍼런스 3순위팀으로, 이날 경기에서 6순위 오스틴 FC를 상대했다. 3경기로 구성된 시리즈 중 첫 경기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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