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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콘서트 배너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시작···팬들의 추억을 새로운 제품으로

HYBE, 콘서트 배너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시작···팬들의 추억을 새로운 제품으로

HYBE가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나섰다. 지난 1월 22일 HYBE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 '하이브 X 누깍 업사이클링 머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BTS, 세븐틴(SEVENTEEN), 투모로우엑스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엔하이픈(ENHYPEN), 르세라핌(LE SSERAFIM) 등 HYBE 산하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와 팬 미팅에서 사용된 배너를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배너 중 하나는 지난해 6월 BTS의 10주년을 기념한 'BTS 페스타'에서 활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콘서트에서 사용되는 배너는 행사 종료 후 폐기되어 왔다. HYBE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이 공연의 추억을 한정판 상품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누깍은 수거된 배너를 세척한 뒤 표면을 코팅하여 내구성을 강화하고, 오염 방지 처리를 통해 원단의 품질을 개선한다. 이후 원단을 자르고 수작업으로 카드 지갑, 파우치, 드로스트링 백, 메신저 백 등 다양한 상품으로 제작한다. 업사이클링은 폐기물에서 나온 자재를 이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단순 재활용을 넘어선 개념이다. 누깍은 기업과 단체로부터 수거한 배너를 이용해 가방, 지갑, 스마트폰 케이스 등을 제조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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