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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민희진 갈등 심화, RM·뉴진스 동일 컴백날짜·세븐틴 앨범 폐기 논란

HYBE-민희진 갈등 심화, RM·뉴진스 동일 컴백날짜·세븐틴 앨범 폐기 논란

HYBE와 산하 레이블 ADOR의 CEO 민희진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여러 아티스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희진은 2024년 1월과 2월 HYBE CEO 박지원과의 회의에서 NewJeans의 계약 종료 권리를 ADOR 주주와 HYBE의 간섭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제출했으나 HYBE는 이를 거부했다. ADOR는 입장문을 통해 "민희진이 NewJeans 데뷔 과정에서 겪은 부당한 간섭을 해소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해 한 요청"이라고 밝혔지만, HYBE는 "이는 HYBE의 진실을 왜곡하고 미디어 플레이를 시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K-팝 팬들은 HYBE가 두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을 의도적으로 겹치게 설정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BTS의 RM이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을 5월 24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NewJeans도 같은 날 '하우 스윗(How Sweet)'과 '버블검(Bubble Gum)'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 K-팝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같은 날짜 컴백을 피하는데, 이는 신생 걸그룹의 주목도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팬 킬 태규는 서울에서 "K-팝 그룹들은 보통 새 앨범 발매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HYBE 산하 아티스트들의 동시 컴백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HYBE는 "각 레이블(다중레이블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발매 일정을 결정하며, 날짜가 겹칠 때는 조정한다"며 "이번에는 RM과 뉴진스의 컴백 날짜를 변경할 수 없었다. 민희진에게 통보했으며 그는 문제없다고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SEVENTEEN의 앨범이 대량으로 버려진 사진이 SNS에 확산되면서 추가 논란이 생겼다. 이에 대해 일부는 민희진의 과거 '랜덤포카'(랜덤 포토카드) 발언과 관련지어 거론하고 있어 갈등의 파급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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