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글로벌 음악 거대 기업 UMG와 10년 배포 계약 체결…BTS 등 산하 아티스트 글로벌 확대

K-POP의 글로벌 음악 배포 체계가 강화되고 있다. BTS의 소속사 HYBE가 세계 최대 규모의 레코드 회사 Universal Music Group(UMG)과 10년 장기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향후 10년간 HYBE 산하 모든 음악의 글로벌 배포 권한을 UMG에 부여하는 획기적인 계약이다. 이번 확대 계약의 핵심은 HYBE의 글로벌 팬 플랫폼 Weverse에 UMG가 직접 투자하고 협력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UMG 산하의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팬덤 사이에 더욱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UMG는 Weverse를 통해 북미 지역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UMG 회장 겸 CEO인 루시안 그린지(Sir Lucian Grainge)는 "Chairman Bang, Scooter Braun, Jiwon Park이 음악의 글로벌 파워를 강조하는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며 "Weverse의 획기적인 슈퍼팬 모델을 통해 팬덤과 소통할 기회가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HYBE 회장 방시혁은 "이 규모의 파트너십은 양측 모두 지속적인 성장에 똑같이 헌신할 때만 가능하다. UMG는 상징적인 음악 회사이며 HYBE와 함께라면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우리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할 것이며 우리의 팬, 아티스트, 레이블들에게 모두 이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HYBE 아메리카 CEO인 슈터 브라운은 "이 놀라운 파트너십은 전 세계의 팬, 팀, 아티스트, 레이블들을 위한 상호이익과 협력을 보장할 것"이라며 "현재 우리의 로스터를 돕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독립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위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강조했다. HYBE와 UMG는 북미 지역의 아티스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에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YBE와 UMG의 협력은 2017년 BTS의 일본 배포 계약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1년 양사는 글로벌 전략 계약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했으며 여러 프로젝트에 걸친 협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Weverse 활용이 이루어졌다. 한편 Geffen Records와 HYBE는 'The Debut: Dream Academy'라는 새로운 합작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는 HYBE의 K-POP 방법론을 미국에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연습생이 KATSEYE를 구성해 올해 중 데뷔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