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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YPEN, BTS '아이 니드 유' 어쿠스틱으로 재해석··· 스포티파이 K-Pop ON! 캠페인

ENHYPEN, BTS '아이 니드 유' 어쿠스틱으로 재해석··· 스포티파이 K-Pop ON! 캠페인

ENHYPEN이 스포티파이(Spotify) K-Pop ON!(온) 플래그십 플레이리스트 론칭 1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BTS의 '아이 니드 유(I NEED U)'를 어쿠스틱으로 재해석한 커버곡을 발매했다. 이 곡은 2월 16일 오후 1시 스포티파이 단독으로 공개됐다. 이번 커버곡은 '나의 K팝 첫사랑(My First K-Pop Crush)'을 주제로 K팝에 영감을 준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는 스포티파이 싱글즈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작품이다. ENHYPEN은 존경하는 K팝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여러 곡 중 '아이 니드 유'를 선택했다. 이 곡은 2015년 방탄소년단 미니 3집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으로, 원곡의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 대신 잔잔한 어쿠스틱 악기를 더해 더욱 감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원곡의 프로듀서이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회장인 방시혁이 편곡을 승인하고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다. ENHYPEN은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방탄소년단 선배님 노래의 편곡을 승인해주신 것도 처음이라고 들었다. 또 직접 편곡에 참여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어쿠스틱으로 재해석된 이 곡에서 ENHYPEN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은 원곡의 애절한 정서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ENHYPEN의 드라마틱한 칼군무는 그룹 특유의 색깔과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ENHYPEN은 이 곡 선택 이유에 대해 "서정적인 분위기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우리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싶다"며 "멤버들이 모두 애정하는 곡으로 우리의 K팝 첫사랑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설명했다. ENHYPEN은 2020년 데뷔 이래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약 870만 명의 월간 청취자를 확보 중이며, 미니 2집 'BORDER : CARNIVAL' 수록곡 'FEVER'는 3억 회, 누적 재생수는 총 28억 7,000만 회(2월 12일 기준)를 기록했다. 2023년 스포티파이 '랩드(Wrapped)' 연말결산에서 최다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K팝 보이 그룹 5위를 차지했다. K-Pop ON!(온)은 2014년 론칭한 스포티파이 최초의 K팝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로, 현재 5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음원 발매와 함께 K-Pop ON!(온)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NHYPEN의 독점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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