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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E, '골든' 성공 뒤 솔로 데뷔… "힘든 시간 버틴 노래" 10월 24일 발표

EJAE, '골든' 성공 뒤 솔로 데뷔… "힘든 시간 버틴 노래" 10월 24일 발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의 거물급 성공을 만든 주역 EJAE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다. 한국계 미국인 음악가 EJAE는 10월 24일 솔로 데뷔 싱글 '인 언아더 월드'(In Another World)를 발표할 예정이다. EJAE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Rumi)의 목소리를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주제곡 '골든'(Golden)을 직접 작곡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에서 총 8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EJAE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글씨 편지를 통해 데뷔 소식을 알렸다. "지난 몇 개월이 정말 미쳤던 시간이었다. SNL에도 나왔다. 받은 사랑에 정말 감사하고 겸손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EJAE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뒤에서 곡을 쓰는 작곡가로 경력을 이어왔다. 다만 최근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내보이는 아티스트로서의 변신을 결심했다. "사람들이 나를 '아티스트'나 '스타'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11살 어린 EJAE가 꿈꾸던 모든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뒤에서 곡을 쓰는 것에 익숙해졌고, 내가 아티스트가 될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 언아더 월드'는 EJAE가 어려운 시간을 겪으며 작곡한 곡이다. "이 노래를 쓰는 것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데 큰 위로가 되었고, 이 곡을 나누는 것이 다른 사람들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그는 설명했다. EJAE는 최근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EJAE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우 동료 래이 아미(Rae Ami)와 오드리 누나(Audrey Nuna)와 함께 NBC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했으며, 그곳에서 '골든'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였다. 해당 공연 영상은 유튜브에서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EJAE는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이다.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한국계 음악가는 이번 방문에서 국내 매체와의 기자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tvN의 인기 토크쇼 '당신은 블록을 모른다'(You Quiz on the Block)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여기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 이야기와 최근 미국 토크쇼 라이브 공연의 뒷이야기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15일에는 YTN '뉴스ON'에 출연하여 '케데헌' 수록곡 작업기와 '골든' 제작 뒷얘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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