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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한국어 무대 767만 뷰…'귀여움 신드롬'

큐티 스트리트, 한국어 무대 767만 뷰…'귀여움 신드롬'

일본의 8인조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한국 음악 방송에서 보여준 한국어 무대로 대규모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의 대표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는 4월 10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767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급 J-팝 신드롬을 입증했다.

무대 전체를 한국어 가사로 소화하며 한국 팬들에게 단번에 눈도장을 찍은 큐티 스트리트는 알록달록한 의상과 키치한 귀여움으로 SNS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다. 풍성한 레이스 의상이 샤워할 때 사용하는 '샤워볼'을 연상케 한다며 '춤추는 샤워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온라인상의 반응은 뜨거워 시청자들은 "K-POP보다 한국어가 더 많다", "내가 본 샤워볼 중에 제일 귀여웠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여권을 뺏어라"라는 농담 섞인 반응은 이들의 국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간절한 기대를 대변한다.

큐티 스트리트, 한국어 무대 767만 뷰…'귀여움 신드롬'

주목할 점은 레드벨벳의 조이도 큐티 스트리트의 매력에 빠진 것이다. 조이는 큐티 스트리트의 '프리큐큐' 챌린지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큐티 스트리트의 '비기스트 팬'이라고 표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큐티 스트리트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 출신의 그룹으로, 후루사와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가와모토 에미루, 우메다 미유, 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에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20세를 넘었다. 각기 다른 연예계 경력을 가진 멤버들―걸그룹 데뷔 경험이 있던 이들부터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해온 이들―이 모여 한 팀을 이루었으며, 멤버들의 팀에 대한 애정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티 스트리트, 한국어 무대 767만 뷰…'귀여움 신드롬'

큐티 스트리트의 거침없는 한국 활동 확대는 계속된다. 이들은 4월 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을 정식 발매했다. 원곡의 키치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팬들이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하게 개사되었다. 오는 7월 25일과 26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초고속 재내한' 공연을 열고 다시 한번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큐티 스트리트, 한국어 무대 767만 뷰…'귀여움 신드롬'

이러한 인기는 국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오타쿠 코어' 트렌드 및 갸루 메이크업 등의 문화적 흐름과 맞물리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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