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V, 군 복무 중 신곡 'FRI(END)S' 발표 87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BTS의 멤버 V(본명 김태형)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신곡으로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V는 지난 3월 1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에 발표한 새로운 솔로 싱글 'FRI(END)S'로 발매 24시간 이내에 87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를 장악했다. 영어로 작성된 'FRI(END)S'는 친구에게 품은 사랑을 고백하는 팝 소울 장르의 달콤한 러브 송이다. 이 곡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싱 차트와 유럽 아이튠즈 싱 차트에서도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동시 공개 후 유튜브에서 670만 뷰를 넘겼고, 공개 직후 여러 국가의 트렌딩 뮤직 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약 800만 뷰에 가까워졌다. V의 솔로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 이후 처음이다. 'FRI(END)S'는 V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신호탄으로, 현재 미국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V의 곡 4곡이 톱 10에 위치하고 있다. 'FRI(END)S'는 톱 10 내 미국 래퍼 카디 B의 'Enough (Miami)' 다음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V는 지난 2월 한국의 의무군 복무에 입대한 상태다. 'LayOver'는 작년 9월 발표 당시 65개국의 아이튠즈 톱 1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발매 초동만 167만 장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V는 당시 이 앨범에 대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담아낸 음반이며 음악인으로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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