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BTS·TWICE 유럽 투어 본격화…K-팝 라이브 시장 글로벌 확산

BTS·TWICE 유럽 투어 본격화…K-팝 라이브 시장 글로벌 확산

2026년 K-팝 그룹들의 유럽 투어가 대폭 확대된다. 영국 K-팝 콘서트 전문 매체 놀래(nolae.eu)에 따르면 2026년 유럽에서 예정된 16개의 K-팝 투어 일정이 이미 공지됐으며, 대부분 1월과 2월에 집중돼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BTS의 컴백이다. BTS는 2026년 월드투어를 예정 중이며, 멤버들의 군 복무 종료 후 처음으로 함께 세계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 일정은 2026년 1월 14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3월 20일에 5번째 정규 앨범이 발표된다. 앨범 선예매는 1월 16일부터 시작된다.

TWICE도 2026년 유럽 투어를 예정하고 있어, 두 메가 그룹의 유럽 공연이 K-팝 라이브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인 그룹들도 적극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4명 규모의 K-팝 그룹 XLOV는 2026년 첫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리더이자 공동 프로듀서 우무티와 루이, 현, 하루로 구성된 XLOV는 2월 11일 영국 울버햄튼의 더 홀스(The Halls) 공연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는 울버햄튼 역사상 첫 K-팝 콘서트로, 프로모터인 5오션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발표했다. XLOV는 다음날인 2월 12일 맨체스터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한편, 여전히 K-팝 음악을 좋아하는 유럽 팬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자신들이 투어 일정에서 누락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독일과 기타 유럽 국가들이 K-팝 그룹들의 정규 투어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콘서트 일정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로드, 펀사, ARTMS 등 다양한 그룹이 1월부터 6월 사이 유럽 일정을 예정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