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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6월 부산 집결, 11만 아미 예상

BTS 6월 부산 집결, 11만 아미 예상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회당 5만3천명씩, 총 11만명의 팬 '아미'가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BTS 6월 부산 집결, 11만 아미 예상

특히 13일은 BTS의 공식 데뷔기념일로, 완전체 복귀 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팬들과 함께한다. BTS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는 것은 2022년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부산 도심이 대규모 인파로 북적인 만큼, 이번에도 유사한 규모의 팬 유입이 예상된다.

부산시는 공연을 대비한 관광·숙박·안전 대책을 총력으로 추진 중이다. 도시철도 증편과 임시버스 투입으로 관객의 이동을 원활히 하고, 청소년수련원 등 공공숙박시설을 저렴하게 공개하는 한편 숙박료 바가지요금을 집중 점검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시행한 저가 정책은 예약오픈과 함께 빠르게 완료됐을 정도로 관객들의 호응이 높다.

BTS 6월 부산 집결, 11만 아미 예상

부산시는 공연 기간 전후인 6월 5일부터 21일까지를 '더 시티 아리랑 in 부산'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광안대교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월에 BTS 영상을 송출하고, 광안리 드론쇼를 펼친다. 북항 포트빌리지 등에서는 미슐랭 식당과 연계한 '고메셀렉션' 등 미식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역 등에는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캔들 라이트 콘서트 등 야간 특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BTS 6월 부산 집결, 11만 아미 예상

부산은 BTS 멤버들의 고향이자 팬들에게 상징적인 도시로, 이번 공연이 투어 전체 일정 중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미 부산 여행 일정을 짜는 팬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현지 호텔과 숙소 예약 문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티켓 예매는 팬클럽(ARMY 멤버십) 선예매를 먼저 진행하며, 4월 29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4월 30일 오후 8시부터 잔여석에 한해 진행된다. 최상위석은 30만원대 초반, 일반석은 10만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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