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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빌보드·스포티파이 동시 정상…641,000 유닛 올해 최대

BTS 아리랑, 빌보드·스포티파이 동시 정상…641,000 유닛 올해 최대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과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동시에 제압했다. 앨범은 641,000 동등 유닛으로 빌보드 200 1위에 데뷔하며, 올해 단일 앨범으로는 최대 규모의 첫 주 성과를 기록했다.

판매 구성을 보면 물리 판매 532,000장 중 바이닐 208,000장이 포함되었으며, 스트리밍 데이터까지 합산되어 641,000 유닛에 도달했다. 이는 2013년 원 디렉션의 'Midnight Memories' 이후 10년 이상 깨지지 않던 그룹 음반의 첫 주 최고 기록으로, Drake, Beyoncé, Kendrick Lamar 등 세계 정상의 아티스트들도 첫 주에 이 수치에 미치지 못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주간 톱 앨범', '주간 톱 노래', '주간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일간 톱 아티스트'와 '일간 톱 노래' 글로벌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첫 주 동안 스트리밍만 거의 1억 건의 온디맨드를 기록했다.

BTS 아리랑, 빌보드·스포티파이 동시 정상…641,000 유닛 올해 최대

타이틀곡 '스윔'은 빌보드 핫 100에서 7번째 1위곡이 되었으며, 이는 2021년 이후 그룹의 첫 핫 100 1위다. 싱글로는 154,000장이 판매되었고, 스트리밍 차트에서 2위, 라디오에서 18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멘텀을 키우고 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순위에서도 '스윔'이 재생 수 1위에 올랐다.

BTS 아리랑, 빌보드·스포티파이 동시 정상…641,000 유닛 올해 최대

이 성과는 BTS의 3년 9개월 공백을 끝내는 귀환의 신호탄이다. 멤버들은 2022년 중반부터 한국 의무 병역 복무에 들어갔으며, 2023년 말까지 입대를 완료했다. 그동안 개인 프로젝트에 집중했던 팬덤 ARMY의 오랜 기다림이 실로 보상받은 셈이다. '아리랑'은 3월 20일 발매된 이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수록곡 1위부터 10위까지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줄 세우기를 달성했으며,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BTS는 4월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를 거치며 글로벌 월드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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