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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홈커밍, 6월 13일 데뷔기념 라이브뷰잉 전 세계 중계

BTS 부산 홈커밍, 6월 13일 데뷔기념 라이브뷰잉 전 세계 중계

BTS가 2022년 군 입대 이후 처음 부산 무대에 선다. 다음 달 12·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라이브뷰잉이다. 6월 13일은 BTS의 데뷔기념일인데, 이날 진행되는 부산 공연이 전 세계 영화관에서 동시 중계된다. 8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있는 4,000곳 이상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시네마 이벤트로 방영되며, 지역별로 현지 시간에 맞춰 방송된다. 이는 고양(4월), 도쿄(4월)에 이어 'ARIRANG' 월드투어 중 세 번째 라이브 뷰잉이다.

BTS 부산 홈커밍, 6월 13일 데뷔기념 라이브뷰잉 전 세계 중계

'ARIRANG' 앨범의 글로벌 성적이 이번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빌보드 200 차트에 641,000개 유닛으로 첫 진입해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4년 이후 그룹 사상 가장 큰 주간 판매량이다. 앨범 첫날 판매량도 398만 장으로 2026년 현재 최고 판매 앨범이 됐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 50 차트에서도 앨범의 전 14곡이 모두 상위에 진입했다.

부산 지역 유통업계도 10만여 명 규모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부산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6곳은 K-뷰티, 패션, 푸드 중심의 'K-WAVE 쇼핑위크'를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3월 광화문 공연 당시 선보인 팝업스토어를 다시 열고, 현대백화점의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K패션 브랜드를 모은 'K스트리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편의점들도 외국인 전용 상품과 혜택을 마련하며 재고를 확대 중이다.

BTS 부산 홈커밍, 6월 13일 데뷔기념 라이브뷰잉 전 세계 중계

'ARIRANG' 월드투어는 한국 아티스트 사상 가장 규모가 큰 투어다. 34개 도시에서 총 85공연을 펼치며 약 11개월간 계속된다. BTS는 부산 공연 이후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샤키라, 마돈나와 함께 FIFA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공연에도 출연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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