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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usan 공연 앞두고 숙박비 20배 폭리·욕설 응대

방탄소년단 Busan 공연 앞두고 숙박비 20배 폭리·욕설 응대

부산에서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들의 가격 폭리와 부당 취소가 논란을 일으켰다. 일본인 팬이 호텔 예약 문의에 욕설로 응대받는 사건이 발생했고, 정부는 강화된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소개한 일본인 여성 A씨는 Busan의 한 숙박업체에 예약한 후 체크인 방법을 문의했다. 그러자 숙소 측은 "별 거지 같은 XXX"라는 욕설을 보낸 후 "예약 취소 수고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A씨는 불안감에 예약이 무단으로 취소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하려던 것이었다. A씨는 결국 다른 숙소를 예약했고, 현재는 예약 대행사에 해당 사건을 문의하고 대응을 기다리고 있다.

Busan 숙박시설들이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고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일도 속출했다. 일부 호텔 객실료는 평소보다 20배까지 올랐다.

정부는 'Anti-Gouging Price Assurance System'이라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숙박업소들은 주요 문화·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객실료를 미리 등록하고 공개해야 한다. 미공개, 거짓 광고, 약속한 요금 미이행, 일방적 예약 취소 시에는 경고 대신 영업정지와 정부 지원사업 제외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방탄소년단 Busan 공연 앞두고 숙박비 20배 폭리·욕설 응대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목적의 경우 숙박업자는 고객의 선금을 환불하고 취소된 객실 요금의 200%를 배상해야 한다. 또한 정부는 가격 폭리 적발 신고자에게 부과된 과징금의 10%를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Busan시는 업계의 자정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거나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숙박시설에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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