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도쿄돔서 11만명 동원...Hanteo Chart 3시장 정상

방탄소년단이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7년 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틀간 11만명의 국제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환영했다. 멤버들은 새 앨범 'ARIRANG' 수록 신곡과 히트곡을 번갈아 부르며 뜨거운 환호에 화답했다.
동시에 방탄소년단은 Hanteo Chart의 빅데이터 지수에서 미국, Japan, China 3개 시장을 동시에 석권했다. Hanteo Chart는 음반 판매, 스트리밍 성과, 소셜미디어 활동을 종합한 지수로, 4월 6~12일 집계 결과다.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4,113.0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2위인 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는 15,180.69포인트였다. 3위는 'GOLDEN'이 13,163.14포인트로 집계됐다.

Japan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위력은 더욱 강했다. 'ARIRANG'은 37,190.43포인트를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신인 그룹 Kickflip의 'My First Kick'은 9,258.98포인트로 2위를 기록했다. Red Velvet의 Irene는 솔로곡 'Biggest Fan'으로 7,170.30포인트를 얻어 3위에 올랐다.

China에서 방탄소년단은 66,893.5포인트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K-POP이 문화적으로 제약을 받는 시장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특별함을 보여준다. IVE의 'REVIVE+'는 19,711.87포인트로 2위, EXO의 'REVERSE'는 15,691.55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Hanteo Chart의 이 같은 순위는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지표를 합산한 결과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후 글로벌 투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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