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BIGBANG·BLACKPINK, 2026년 대활동 예고..K-POP 최강자들의 귀환

K-POP 최강자들이 2026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BTS, BIGBANG, BLACKPINK이 신앨범 발매, 월드투어, 특별 공연 등 굵직한 계획을 발표했다. BTS는 2025년 약 4년의 솔로 활동과 군 복무를 마친 뒤 재결합한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빌보드에 따르면 BTS의 월드투어는 4월 2026년부터 2027년 초까지 진행되며, 34개 이상의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라벨 HYBE는 콘서트, 굿즈, 라이선싱, 앨범 판매, 스트리밍 수익을 통해 약 10억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음악도 준비 중인데, 3월 20일 14곡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 'Arirang'의 발매가 예정돼 있다. 팬들을 위한 투어 티켓 선판매는 1월 22일부터 BTS ARMY 회원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정식 판매는 1월 24일부터 진행된다. BIGBANG는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 G-Dragon, Taeyang, Daesung 현 멤버들은 코첼라 2026 공연에 출연해 오래된 팬들에게 큰 의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룹의 트리오로서의 정식 복귀 무대가 된다. 2016년 'MADE' 이후 처음이 될 정규앨범도 현재 제작 중이며, G-Dragon은 2025년 솔로앨범 'Übermensch'를 발매했고 Taeyang과 Daesung이 그의 월드투어 일부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BLACKPINK는 2025년 'Deadline' 월드투어를 마무리하고 2026년으로 진입한다. 그룹의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은 2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2023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이후 솔로 음악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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