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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3월 20일 전체 그룹 복귀…'런 BTS' 빌보드 1위로 기대감 증폭

BTS, 4년 만에 3월 20일 전체 그룹 복귀…'런 BTS' 빌보드 1위로 기대감 증폭

BTS가 3월 20일 5번째 정규앨범으로 4년 만에 전체 그룹으로 복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앨범이 BTS의 첫 풀 그룹 발매로, 14곡이 수록되며 개별 활동과 군 복무를 거친 현재의 관점을 완전히 담아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앨범 발표 직후 밴드는 월드투어를 개시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풀 길이 앨범으로 복귀하는 결정이 "BTS가 현 시점에서 생각하는 바를 완전히 포착하고 전달하기 위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BTS, 4년 만에 3월 20일 전체 그룹 복귀…'런 BTS' 빌보드 1위로 기대감 증폭

4년의 공백 동안 K팝은 글로벌 가시성은 유지했지만, 국제 음악 담론의 중심에 있던 추진력을 잃었다.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같은 주요 아티스트들이 상업적 공백을 메웠지만, 글로벌 규모에서 장르를 정의할 수 있는 상징적 힘을 가진 그룹은 나타나지 않았다. 예일대학교 사회학 교수 그레이스 카오는 "BTS는 여전히 K팝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이름"이라며 "K팝은 지난 1년간 빌보드 핫 100에 강한 입지를 보였지만, BTS는 이를 지배할 잠재력이 있다. 그들은 확실히 다른 어떤 K팝 그룹보다도 판매량이 많을 수 있다"고 평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풀 길이 앨범으로의 복귀 뒤에 보다 명확한 장기적 목표가 있다고 분석한다. 바로 BTS의 미충족 최대 영예인 그래미상 수상을 목표로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BTS는 지금까지 그래미상 후보에 4번 올랐으나(2021~2023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3회, 2023년 뮤직비디오 1회) 수상하지 못했다. 2월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상에는 BTS가 후보에 없으므로, 2027 그래미상이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발표곡 '런 BTS'(Run BTS)는 팬들의 복귀 기대감을 반영하듯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스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브라질, 핀란드 등 61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이미 1위를 차지했다. '런 BTS'는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로지 앨범 'Proof'의 B사이드 곡이다. 최근의 차트 성공은 전 세계 팬층의 성장하는 흥분이 이끈 것이며, 빅히트뮤직은 "이 결과는 ARMY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팬들은 다가오는 발표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기 위해 과거 곡들을 재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진력은 단일 곡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2018년 곡 '앤팬맨'도 최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리더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의 곡 '너츠'는 최근 라이브 방송 이후 같은 차트에서 2위로 재진입했다. 복귀 소식 이후 BTS 관련 곡들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도 급상승했다. 지민의 'Who'는 32위,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38위, 정국의 'Seven'은 62위, V와 박효신 듀엣곡 'Winter Ahead'는 102위에 올랐으며, 각각 주간 상승폭이 48~80계단에 달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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