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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완전체 복귀…3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79회 월드투어로 1조 원대 수익 예상

BTS, 4년 만에 완전체 복귀…3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79회 월드투어로 1조 원대 수익 예상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월 16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3월 20일 발매와 함께 4월부터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리랑'은 14곡으로 구성된 2022년 컴필레이션 앨범 'Proof'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이 앨범이 멤버들의 개인 활동 기간 동안의 예술적 성장을 담아내며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컴백 이후 진행될 월드투어는 4월 9일 서울 근교 고양 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펼쳐진다. 이는 블랙핑크의 '본 핑크'(66회), 스트레이 키즈의 '도미네이트'(54회), 트와이스의 '레디 투 비'(51회)를 전부 뛰어넘는 K-pop 사상 최대 규모다. 일정 기준 총 374만 명 수준의 관객 동원이 예상되며, 추가 투어가 암시된 일본, 중동 지역까지 포함할 경우 총 409만 명 수준으로 전망된다.

투어 수익성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앨범 판매, 월드투어 티켓 및 상품 판매, 스트리밍, 라이선스 사업 등을 모두 합쳐 총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투어 티켓 및 상품 판매만으로는 약 1조5000억 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전 월드투어 '러브: 스피크 유어셀프'의 2억4600만 달러(당시 기준 약 2819억 원)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병행 투어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의 7514만 달러(당시 기준 약 909억 원)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다.

업계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K-pop 산업 전체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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