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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월 20일 완전체 컴백…K팝 산업 새 전환점 맞이

BTS 3월 20일 완전체 컴백…K팝 산업 새 전환점 맞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3년 9개월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프루프' 이후 처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맵 오브 더 소울: 7' 이후 6년 1개월 만의 신보다.

새 정규 5집에는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이번 신보에 공을 들였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의 군복무 완료 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한데 모으고 있다.

BTS 3월 20일 완전체 컴백…K팝 산업 새 전환점 맞이

방탄소년단의 상징적 영향력은 컴백 소식 발표 후 즉시 드러났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런 비티에스'를 대량 스트리밍한 결과, 1월 2일 기준으로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등 61개 국가와 지역에서 아이튠즈 Top Songs 차트 정상을 점했다. 이는 수년 전 발매된 곡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다. 예일대 사회학과 그레이스 카오 교수는 "BTS는 여전히 K팝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이며, 만약 평균적인 미국인이 하나의 K팝 그룹만 떠올린다면 그것은 BTS일 것"이라며 "BTS는 다른 K팝 그룹 어떤 것도 능가하는 판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BTS 3월 20일 완전체 컴백…K팝 산업 새 전환점 맞이

같은 시기 지디래곤이 이끄는 빅뱅(4월 12일·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무대 예정), 블랙핑크(상반기), 엑소(1월 19일 정규 8집) 등 '메가 IP' 그룹들도 연이어 활동을 재개한다. K팝 산업은 2024년 음반 판매량이 9,328만 장으로 2023년 1억 장을 넘긴 이후 감소했으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이들 아티스트의 복귀는 음반과 음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정세도 긍정적이다. 최근 한중 관계가 훈풍을 맞으면서 중국 시장의 재개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K팝 음반의 주요 수출국이자 인구 14억 이상의 거대 시장인 만큼, K팝 콘서트가 재개될 경우 산업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 업계에서는 올해 주요 엔터사 5곳의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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