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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하이브 차트조작 의혹으로 정부 조사 돌입, 팬들 강하게 반발

BTS·하이브 차트조작 의혹으로 정부 조사 돌입, 팬들 강하게 반발

K팝 그룹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음원 차트조작 의혹으로 남한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부정한 마케팅 관행 혐의에 대한 청원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조사의 시발점은 2017년 8월 법원 판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빅히트뮤직의 마케팅 담당업체 직원을 협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처했다. 해당 피고인은 불법적인 마케팅 자료의 증거를 유출하겠다며 회사에 협박장을 보내고, 유사한 위협을 받았다고 거짓 주장해 5,700만원을 강탈한 혐의가 적용됐다. 판결문에는 "피해자(빅히트뮤직)가 부정한 수단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이를 근거로 차트조작 혐의가 제기된 것이다. 빅히트뮤직은 당시 해명을 통해 판결문에 언급된 "부정한 수단의 마케팅"은 피고인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며, 실제로는 일반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현재도 혐의를 부인하면서 BTS를 명예훼손하는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신고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TS의 팬덤 'ARMY'는 소셜미디어에서 "South Korea Apologise to BTS"라는 해시태그를 앞세우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팬들은 BTS의 성공이 성실한 노력과 음악의 질이 만든 결과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기초 없는 혐의로 그룹을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5월 3일에는 팬들이 한국 언론사 중앙일보에 전면 광고를 게재해 "우리는 BTS를 지지하지만 하이브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광고에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데, BTS의 소속사는 이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팬들의 항의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확대됐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는 항의 화환과 전광판이 설치됐고, 시위 트럭도 배치됐다. BTS는 현재 전원이 군필 의무 이행 중이며 2025년 재결성 예상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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