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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Seventeen 조슈아·Stray Kids 방찬, 밀라노 패션위크 '석권'…구찌·펜디 협력

BTS 진·Seventeen 조슈아·Stray Kids 방찬, 밀라노 패션위크 '석권'…구찌·펜디 협력

BTS의 진, Seventeen의 조슈아 홍과 에스쿱스, Stray Kids의 방찬, Twice의 모모, Enhypen 등 K-팝 스타들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대거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K-팝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 패션하우스들이 K-팝 아이돌들을 무대의 중심에 배치한 것은 최근 가속화되는 K-팝 스타들의 글로벌 영입 추세를 반영한다. Seventeen의 조슈아 홍은 밀라노 패션위크 둘째 날 세련된 중립 톤의 룩으로 등장했다. 그는 흰색 단추 셔츠에 자주색 셔츠를 겹쳐 입고 검은색 스터드 무늬 신발을 신었다. 일본 신발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와 함께 참석한 그는 정장 스타일의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그룹의 리더 에스쿱스는 보스(Boss)의 S/S 2026 쇼를 피날레로 마감했다. 본명 최승철인 그는 2025년 3월 메트갈에서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옷을 입으며 한국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바 있다. BTS의 진은 구찌와 함께 밀라노 패션위크에 나타났다. 그는 흰색 스탠드칼라 셔츠를 입고 빈티지 플레어 팬츠에 구찌의 상징인 금색 'GG' 로고가 있는 검은 벨트를 착용했다. 검은색 네모난 신발로 룩을 완성했으며, 구찌 재키 1961 백을 소품으로 들었다. Stray Kids의 리더 방찬은 펜디와 협력해 대담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투명한 레이스 셔츠를 베이스로 긴 검은 코트를 겹쳐 입고 검은 팬츠로 마무리한 그의 룩은 플래티넘 블론드 머리와 함께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Twice의 모모는 오니츠카 타이거와 함께 워크웨어 스타일의 핏으로 무장했다. 검은 블레이저, 파란 단추 셔츠, 태슬이 있는 넥타이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세련된 직장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Seventeen의 조슈아 홍 옆 정면에 앉아 주목을 받았다. 이는 LVMH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들이 최근 몇 년간 K-팝 스타들을 앰버서더로 영입하고 런웨이에 등장시키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eventeen은 현재 미국과 일본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에스쿱스는 같은 그룹의 래퍼 밍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미니 앨범 '하이프 바이브스'를 9월 29일 발매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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