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18개월 군복무 완료하고 전역…동료 멤버들과 감정적 귀영식

K팝 슈퍼스타 BTS의 최고령 멤버 진이 한국의 의무군복무 18개월을 완료하고 12일 전역했다. 31세의 진은 2022년 12월 입대한 이후 강원도 연천군의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경기도 연천군의 군부대 외곽에서 진행된 귀영식은 BTS 동료 멤버들과의 감정적인 만남으로 장식됐다. 7명 멤버 중 대부분이 진을 맞이했으며, 래퍼 RM은 2020년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색소폰으로 연주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귀영식 후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에는 '진 돌아왔다'는 글귀가 적힌 풍선이 배경에 부착되어 있었다. 2013년 데뷔한 7명 그룹 BTS는 진, 슈가, 제이홉, RM, V, 정국, 지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한국의 병역법에 따라 18세~28세의 모든 건강한 남성은 18~21개월의 군복무 또는 이에 상응하는 민간 대체복무를 이행해야 한다. 한국은 1950~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이후 기술적으로 북한과 전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뛰어난 운동선수나 예술가는 군복무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BTS 멤버들과 다른 K팝 스타들이 한국의 문화 대사로서 동등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대신 팝스타들이 30세까지 입대를 연기하도록 허용했다. 진은 첫 번째 입대자였으며, 그 뒤를 이어 제이홉이 2023년 4월에 입대했다. 슈가는 어깨 수술의 영향으로 보도된 이유로 9월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나머지 네 멤버인 RM, 지민, 정국, V는 지난해 12월부터 복무를 시작했으며 2025년 6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혼잡 우려로 인해 진의 전역 당일 군부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팬들에게 요청했다. 진은 13일(현지시간) 서울에서 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진은 전역을 앞두고 막강한 음악적 인지도를 입증했다. 마이원픽(MY1PICK) 'K팝 개인 부문' 6월 1주차(6월 3일~6월 9일) 투표에서 576만 3437개의 하트를 얻어 압도적인 표수로 1위에 올랐다. 진은 2월 5주차부터 6월 1주차까지 15주 연속 주간랭킹 1위를 달성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와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 월간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5월 누적 하트수 3426만 7673개를 얻었다. 또한 '반려동물 사랑 대표 스타', '4월 월간차트 K팝(솔로)',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같이 벚꽃 보고 싶은 스타',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등 다양한 테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백기 무색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진의 입대 전 팬들을 위한 선물이 된 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발매 직후 디저(Deezer) 탑 송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한터 피지컬 음반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제대 후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