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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진, 글로벌 페스티벌 주역으로 K-POP 대표 아이콘 입지 강화

BTS 제이홉·진, 글로벌 페스티벌 주역으로 K-POP 대표 아이콘 입지 강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이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과 일본 설문에서 K-POP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제이홉은 7월 12~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확정됐다. 이는 유럽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첫 솔로 공연이며, 2022년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은 지 3년 만의 쾌거다. 같은 페스티벌에는 아이브도 출연하며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다. 한편 진은 일본 매체 '단미(Danmee)'가 3월 13~20일 진행한 '두 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POP의 동경하는 선배'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총 9,333표 중 4,247표(45.51%)를 획득한 진은 일본의 졸업 문화에 빗대어 가장 동경하는 선배로 선정된 것이다. 일본에서는 졸업식 때 가장 먼저 남학생의 두 번째 단추를 얻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진은 그룹 내에서 장남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데뷔 당시부터 동생 멤버들을 다정하게 지켜온 믿음직한 선배로 평가받아왔다. 일본 매체는 진의 청순함과 비현실적인 미모,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도 언급될 만큼 다정한 성품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진은 현재 육군 조교로 복무 중이며 6월 전역 예정이다.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와 일본 팬들의 설문을 통해 확인되는 제이홉과 진의 활약은 BTS가 여전히 K-POP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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