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스포티파이 2024 글로벌 K-POP 아티스트 1위 선정…7년 연속 최다 스트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래핑 캠페인에서 BTS가 글로벌 K-POP 아티스트 1위에 선정됐다. 2024년 수십억 스트림을 기록한 BTS는 이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7년 연속으로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림된 K-POP 그룹으로 선정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BTS의 글로벌 영향력은 개별 멤버들의 성과로도 입증된다. 지민은 2위, 정국은 3위(Stray Kids는 3위)를 차지했으며, 지민은 4위까지 올랐다. 이외에도 V(7위)와 Agust D(20위)가 톱 20에 이름을 올렸다. NewJeans(5위)도 함께 톱 5에 진입해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2024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K-POP 싱곡 차트에서도 BTS 멤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민의 '"Who"'가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스포티파이 빌리언 클럽에 진입한 이 곡은 발매 이후 차트에서 계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정국의 'Seven (feat. Latto)'과 'Standing Next to You'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V의 'Love Me Again'이 4위에 랭크됐다. 톱 20 싱곡에는 ILLIT의 'Magnetic'(5위), ROSÉ와 Bruno Mars의 'APT.'(6위), V의 'FRI(END)S'(7위), 지민의 'Like Crazy'(8위) 등 다양한 K-POP 곡들이 포함되었다. BTS의 글로벌 스트리밍 영향력은 개별 멤버들의 솔로 곡들이 국제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확실해진다. 2024년 스포티파이 래핑 결과는 BTS가 K-POP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각 멤버의 솔로 활동도 글로벌 청취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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