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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들 솔로 활동 열풍, 정국·지민·뷔 글로벌 차트 독점

BTS 멤버들 솔로 활동 열풍, 정국·지민·뷔 글로벌 차트 독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4년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에서 BTS는 글로벌 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민은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Top Tracks of 2024 USA' 리스트에 46위로 진입한 것. 이는 역대 한국 솔로 가수의 노래 중 처음 기록이다. 특히 '후'는 미국 도시 연말 결산 차트 중 애틀랜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민의 1집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로스앤젤레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스포티파이 미국 도시 연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가수이며, 2개의 곡으로 2곳의 도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신기록도 세웠다. 애틀랜타와 로스앤젤레스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도시 차트에서 '후'가 5위에, 캐나다 토론토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정국도 글로벌 순위에서 돋보인다. 스포티파이 2024년 K팝 아티스트 순위에서 정국은 2위를 차지했으며, 솔로 곡 '세븐(Seven)(featuring Latto)', '당신 옆에 서 있기(Standing Next to You)', '3D(featuring Jack Harlow)' 등이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K팝 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솔로 데뷔 앨범 '골든(Golden)'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6주 연속 진입이라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그의 솔로 활동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최근 정국은 자신의 강아지를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개인 콘텐츠 활동도 시작했다. 뷔(김태형)도 강력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2024년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순위에서 뷔는 7위를 차지했으며, 솔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은 최다 스트리밍 K팝 곡 4위에 올랐다. 뷔의 순자산은 약 4,000만 달러로 현재 BTS 멤버 중 가장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K-드라마 '화랑' 출연과 솔로 OST 활동으로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BTS 그룹 전체의 영향력도 지속적이다. 스포티파이 2024년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순위에서 BTS는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그룹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민의 '후', 정국의 '세븐', '당신 옆에 서 있기', 뷔의 '러브 미 어게인' 등 멤버 곡들이 2024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곡 상위 10곡에 총 4곡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은 한국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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