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내년 스프링 컴백 앞두고 'BTS Movie Weeks' 영화 9월 공개

K-POP의 상징적 보이밴드 BTS가 오는 스프링 2026년 풀 렝스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컴백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앞두고 지난 8년간 기록한 역대급 콘서트 영상을 엮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대규모 영화 상영 이벤트 'BTS Movie Weeks'를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BTS Movie Weeks'는 총 4편의 리마스터 콘서트 영화로 구성된다. 첫 주인 9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2016년 공연 'On Stage: Epilogue'와 2017년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 The Final'이 상영되며, 둘째 주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는 2019년 월드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London'과 2021년 'Muster Sowoozoo'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영화들은 65개국 이상 2,500개 이상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BTS는 2022년 멤버들의 한국 의무 군 복무와 솔로 활동 추진을 위해 그룹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등 7명의 멤버는 각자의 경로로 군 복무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제 이들이 팀 앨범으로 완전한 귀환을 준비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BTS의 글로벌 영향력은 가늠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차트 1위(Dynamite), 한국 가수 빌보드 핫100 차트 1위곡 최다 보유(6곡), 한국어 노래 최초 빌보드 핫100 차트 1위(Life Goes On)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가수 최다 빌보드 200 1위 달성(6회), 한국 가수 빌보드 200 연말 차트 최다 진입(3연속), 한국 가수 최초·최다 빌보드 200 차트인(16장 앨범 연속) 등 음반 차트에서도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세웠다. 아시아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MAP OF THE SOUL: PERSONA), 한국 가수 최초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Dynamite), 한국 가수 역대 음반 최다 판매량(MAP OF THE SOUL: 7, 500만장 이상) 등도 주요 성과다. 국제무대에서의 활동도 놀랍다. BTS는 2018년과 2021년 UN 총회 연설을 기록했으며, 유튜브 24시간 이내 최다 조회수 기네스 세계기록(Dynamite, 1억820만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한국 가수 최초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4회 연속 매진도 달성했다. 2020년에는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빌보드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팝스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 기반으로는 아시아 가수 최초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위 달성이라는 기록도 특기할 만하다. 이처럼 BTS는 지난 10년간 K-POP을 세계 음악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리빙 레전드로서, 내년 컴백이 글로벌 음악계에 미칠 영향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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