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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상 수상…슈가 제외 전원 현역 전역 완료

BTS,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상 수상…슈가 제외 전원 현역 전역 완료

방탄소년단(BTS)이 제33회 한테오뮤직어워즈에서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거의 2000명에 가까운 공연 진행자들이 무대에 올랐고, 2025년 K팝의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앨범과 아티스트들을 축하했다. BTS는 그룹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적인 인기도를 인정받아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테오의 글로벌 판매 데이터, 팬 투표,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하여 결정되었다. 특히 BTS의 수상은 그룹이 예정 중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BTS 멤버들의 군 복무 현황도 주목할 점이다. 진(진, 31)은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현역 복무를 완료했고, 제이홉(30)은 강원도 원주의 육군 제36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하다 군 복무를 마쳤다. RM(김남준, 30)과 뷔(김태형, 29)는 강원도 춘천의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정국(26)과 지민(29)은 2023년 12월 입대한 후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약 1년 7개월간 병역의 의무를 완수했다. 현재 그룹의 군 복무 완료 상황은 슈가를 제외한 6명이 현역 복무를 마친 상태다. 슈가는 6월 21일 소집해제 예정으로, 이후 7명 전원이 모두 현역 복무를 완료하게 되면 완전체 컴백을 향한 초읽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역 현장에서는 멤버들 간의 따뜻한 순간들이 포착되었다. RM은 saxophon을 연주해 진의 전역을 축하했으며, 뷔는 RM의 전역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전역 장병들은 눈물을 흘리며 병역의 의무를 마친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테오뮤직어워즈는 1993년 설립된 한테오가 글로벌 K팝 판매 지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Stray Kids가 베스트 앨범상, ATEEZ가 베스트 아티스트상, ENHYPEN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G-Dragon이 베스트 송상('Too Bad')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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