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리사, RCA Records와 솔로 음반 계약 체결

BLACKPINK의 태국 멤버 리사(라리사 마노발)가 미국 음반사 RCA Records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리사와 그녀의 회사 엘라우드(LLOUD Co.)는 4월 11일(미국 시간 4월 10일) RCA Records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사는 소니 뮤직 산하의 RCA Records를 통해 새로운 솔로 음악을 발표하게 되며, 자신의 모든 녹음물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한다. RCA Records의 피터 엣지 회장 겸 CEO는 "리사는 다차원적 재능의 소유자이자 부인할 수 없는 글로벌 포스"라며 "리사와 그녀의 팀을 RCA 레코드 패밀리에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RCA Records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칼리드, A$AP 록키, 도자 캣, 핑크, 푸 파이터스, SZA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소속으로 두고 있다. 리사는 성명을 통해 "RCA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설렌다"며 "그들이 내 솔로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최고의 팀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리사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명을 넘으며 K-POP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5월 발표한 솔로 앨범 'LALISA'는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되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같은 앨범의 타이틀곡 '라리사'는 전통 태국 무용과 태국의 문화 자산을 K-POP과 접목시킨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2023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는 BLACKPINK 멤버들이 개별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발표했으나, 네 멤버 모두 그룹 활동은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리사는 2월 LLOUD Co.의 설립을 공개했으며, 이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비전을 선보이기 위한 플랫폼으로 설명됐다. 또한 리사는 HBO의 인기 시리즈 '더 화이트 로터스' 시즌 3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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