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로제의 'APT.' 성공으로 11월 아이돌 브랜드평판지수 1위 탈환…BTS 2위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이 11월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참여도, 커뮤니티 인지도, 상호작용, 미디어 보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출됐다. BLACKPINK가 11월 1위에 올랐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1,284만 6,175점으로 전월 대비 304.1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로제가 그래미상 수상자인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싱글 'APT.'의 성공에 힘입은 바 크다. 4명으로 구성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 활동을 중단했으나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신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BLACKPINK의 키워드 분석 결과 로제, 'APT.', BLINK 등의 상위 순위 표현이 도출됐으며, 핫(hot), 쿨(cool), 펀(fun) 등 관련 용어들이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했다. 긍정-부정 분석 점수는 93.04%의 높은 긍정 반응을 기록했다. 로제는 2024 MAMA 어워드 일본 챕터에서 최근의 음악 협력자와의 깜짝 공연으로 브랜드를 한층 강화시켰다. BTS는 2위에 올랐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872만 8,901점으로 전월 대비 252.25% 증가했다. 7인 보이밴드는 현재 군 입대로 인한 휴지 중이며 멤버들이 솔로 활동과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지만, 헌신적인 팬 기반과 글로벌 인기도로 최상위권 그룹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룹은 2025년 하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다. IVE는 3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평판지수 789만 2,369점으로 전월 대비 105.08% 상승했다. 6인 걸그룹은 4세대 아이돌 중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다. AESPA는 4위에 랭크됐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716만 3,180점으로 지난달 대비 72.55% 증가했다. 이 걸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은 팬과의 강한 유대감과 상당한 미디어 노출도를 보여준다. SEVENTEEN은 5위를 기록했으며 브랜드평판지수 619만 6,480점으로 전월 대비 3.10% 소폭 상승했다. 13인 그룹은 2024 MAMA 어워드 시상식에서 많은 주요 상을 수상하며 K-팝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인했다. BIGBANG도 MAMA 어워드에서 강렬한 복귀를 알렸다. G-DRAGON, 태양, 대성이 올해 MAMA 어워드 마지막 날에 역대급 재결합을 이루며 6위에 진입했으며 브랜드평판지수 298만 5,093점을 기록했다. 아이콘 보이밴드는 K-팝 커뮤니티에 스타파워를 다시금 상기시켰다. Top 30 순위에는 SHINee, TWS, NMIXX, THE BOYZ, NCT, TWICE, Red Velvet, Stray Kids, FIFTY FIFTY, KISS OF LIFE, BABYMONSTER, EXO, ENHYPEN, LE SSERAFIM, Girls' Generation, MONSTA X, OH MY GIRL, H1-KEY, ILLIT, ATEEZ, (G)I-DLE, BTOB, TVXQ, STAYC 등 다양한 그룹들이 포함됐다. BLACKPINK와 BTS가 이끄는 11월 순위는 이들 아이돌 그룹의 광대한 영향력과 인기도를 강조했다.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의 분석은 소비자 반응, 미디어 보도, 커뮤니티 인지도, 상호작용 지수의 누적 영향을 고려했으며, 필요한 빅데이터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수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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