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5월 도쿄돔서 日데뷔 15주년 콘서트 'THE RETURN'

그룹 2PM이 오는 5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연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월 2일 밝혔다. 도쿄돔 완전체 공연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며, 'THE RETURN'이라는 제목처럼 2PM이 멤버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완전체 공연을 가진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무대로 돌아온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PM은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완전체 단독 콘서트 'It's 2PM'을 개최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다. 2011년 싱글 '테이크 오프(Take Off)'로 일본 시장에 입성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마이 하우스(My House)', '핸즈 업(Hands Up)'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K-pop 그룹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는 Jun.K, Nichkhun, Taecyeon, Wooyoung, Junho, Chansung이 무려 10년 만에 도쿄돔의 무대에서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사하고 현지 데뷔 15주년을 더욱 뜻깊게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PM은 2008년 9월 K-pop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으며, 강렬한 무용 중심의 안무와 매력 있는 퍼포먼스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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