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10주년 기념식서 Stray Kids 대상 2개 포함 8개 상 수상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IVE의 원영과 2PM의 준호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K-팝 아이돌과 K-드라마 배우 등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기념했다. Stray Kids는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둬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가수 부문)', '올해의 앨범'의 대상(Daesang) 2개를 포함했으며, 필릭스와 현진 개인상도 받으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그들은 최근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서 8개의 연속 1위 앨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IU는 '올해의 아티스트(배우 부문)' 대상을 비롯해 총 6개 상을 수상했다. 또한 IVE는 '올해의 노래' 대상을 수상한 '리벨 하트(REBEL HEART)'를 포함해 총 6개의 상을 차지했으며, '베스트 K-팝 레코드상'도 받았다. IVE의 장원영은 개인상 3개를 포함해 'AAA의 상징(Symbol of AAA)'으로 선정됐다. 그 외 ATEEZ는 '올해의 무대상', RIIZE는 '올해의 퍼포먼스상', LE SSERAFIM은 '뮤직 아이콘상'을 각각 수상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이준호와 박보검이 각각 4개 상을 받으며 최우수 배우상을 차지했다. 신인 부문에서는 AHOF, NEXZ, KickFlip이 '신인상'을 수상했고, '뉴웨이브 어워드(가수)'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CRAVITY는 '아이콘상(가수)', xikers는 '포텐셜상'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골든'은 '베스트 OST'로 선정되며 영화와 K-팝의 융합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MONSTA X, ATEEZ, WOODZ 등이 '베스트 아티스트(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12월 7일까지 양일에 걸친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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