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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K-POP 시장 '역대급 성장'…스트레이 키즈·로제 등 지역별 대세 아티스트 부각

2025년 글로벌 K-POP 시장 '역대급 성장'…스트레이 키즈·로제 등 지역별 대세 아티스트 부각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최고조에 달한 2025년, 번개장터와 케이팝레이더가 각각 굿즈 거래와 음악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두 플랫폼이 제시하는 데이터는 K-POP이 단순한 음악을 넘어 글로벌 문화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번개장터의 '2025 GLOBAL K-POP MERCH TREND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235개국 K-POP 팬들의 지난 1년간 굿즈 거래 규모는 지난해 대비 글로벌 방문자 수 300% 성장을 기록했다. 대륙별 거래 규모를 살펴보면 북미가 51.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유럽(19.4%)과 아시아(19.1%)가 뒤를 이었다. 신규 가입자 수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팬덤 유입을 견인했고, 총 판매액에서는 미국이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굿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국가별 아티스트 선호도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NCT가 리스팅과 판매량 모두 1위를 지키며 견고한 내수 시장을 형성했고, 미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10.3%), 영국은 BTS(12.1%), 독일은 에이티즈(11.8%)가 각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을 앞둔 시점 'SKZ IT TAPE' 관련 검색량은 4,800%나 증가했으며, 포토카드를 포함한 전체 아이돌 굿즈 글로벌 판매량에서도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임을 확고히 했다.

팬덤의 실시간 화력도 눈에 띈다. 에이티즈 산의 포토카드는 등록 후 단 1분 22초 만에 판매되며 글로벌 팬덤의 치열한 거래 속도를 증명했다. 빅뱅 대성의 친필 사인 앨범이 글로벌 컬렉터 사이에서 2,773달러(약 330만원)에 거래되는 등 레전드 아티스트 굿즈도 높은 가치를 유지했다.

음악 소비 측면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2025년 국가별 케이팝 소비 규모는 한국·일본·인도네시아가 1~3위를 유지했고, 미국이 5위에서 4위로 상승하며 글로벌 음악 소비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은 전 세계 케이팝 소비의 6.25%를 차지하며 점유율이 약 1%p 증가했으니,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국내 음악 시장에서는 데이식스가 1위로 올라섰고, 에스파와 아이유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약 2억 회의 조회 수 증가로 증가량 1위를 기록했으며, 빅뱅도 전체 4위를 기록하며 레전드 아티스트의 위력을 입증했다. 미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8.6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캣츠아이는 약 2억 6천만 회의 조회 수 증가로 성장 곡선을 그렸다.

지역별 다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대만은 2년 연속 성장하며 케이팝 소비 국가 Top 10에 진입했고, 영국은 Top 20 밖에서 17위로 급부상했다.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들의 동반 진입은 케이팝 소비가 글로벌 다변화 단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번개장터는 또한 'New Year Billboard Award' 투표에 전 세계 222개국 팬들이 참여해 총 290만 표 이상을 기록하는 등 팬덤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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