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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1·2부 폐막, 세대 초월한 K-POP 축제의 향연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1·2부 폐막, 세대 초월한 K-POP 축제의 향연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는 '워너비'라는 주제 아래 신인부터 올타임 레전드까지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꿈의 스테이지를 펼쳤다. 1부는 임윤아가 10년째 진행하며 마지막 방송을 맡았고, 샤이니 민호와 투어스(TWS) 도훈이 함께 MC를 맡았다. 임윤아는 "지난 10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가요대제전'에서 한 해 마지막 날과 새해를 맞이하는 첫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뜻깊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부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투어스 도훈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태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장하오는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시작을 알렸다. NCT WISH는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여자)아이들 소연은 G-DRAGON의 'POWER'를 선보였다. 보이넥스트도어와 제로베이스원은 소녀시대와 블랙핑크의 대표곡으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스페셜 무대에서는 있지(ITZY) 유나, 에스파(aespa) 카리나, 뉴진스(NMIXX) 설윤이 'pocket locket'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으며, 개그우먼 이은지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IVE) 안유진은 2NE1의 'Fire'와 '내가 제일 잘나가'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2부에서는 라이즈(RIIZE)의 '으르렁(Growl)' 커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스테이씨(STAYC) 윤과 재이, 아이브 레이와 리즈가 'Rock U'를 선보였고, 있지 예지와 에스파 지젤,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줄리는 'Toxic'를 무대에 올렸다. 엔하이픈(ENHYPEN) 니키와 태민은 샤이니를 롤모델로 꼽으며 'Guilty' 무대를 통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그 외에도 NCT 도영과 에스파 윈터의 스페셜 무대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선보여졌으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티즈(ATEEZ),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 수많은 4·5세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피날레는 NCT DREAM과 NCT 127이 장식하며 강렬한 임팩트로 막을 내렸다. 투어스 도훈은 "정말 서고 싶었던 꿈의 무대였는데 민호 선배님, 윤아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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