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11월 가요계 뜨겁게 달군 대형 보이그룹 컴백 릴레이…TXT 연준·스키즈·NCT 드림 잇따라 신곡 발매

11월 가요계 뜨겁게 달군 대형 보이그룹 컴백 릴레이…TXT 연준·스키즈·NCT 드림 잇따라 신곡 발매

11월 하반기 가요계가 남자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릴레이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스트레이 키즈, NCT 드림 등 대형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신곡을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맏형 연준은 지난 7일 첫 솔로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1(NO LABELS: PART 01)'을 발매했다. 데뷔 약 6년 8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이 앨범은 제목처럼 '수식어 없는 나'를 선언한다. 연준은 이번 앨범 전반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완성했다. 타이틀곡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하드록 장르로, 생동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 위에 거친 가창이 어우러진다. 앨범에는 하드록부터 힙합, R&B, 하드코어 힙합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6곡이 수록됐다. 연준은 프리 리스닝 파티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나답지 못했던 나'를 돌아봤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약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이 그룹은 오는 21일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의 더블 타이틀곡 '두 잇(DO IT)'과 '신선놀음'을 포함한 5곡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스트레이 키즈가 보여주고 싶은 '가장 뜨겁고 확실한 무드'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가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공개된 '두 잇' 개별 영상에서 멤버들은 나무와 새, 바람 등 자연 요소와 어우러져 '현대판 신선'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NCT 드림은 오는 17일 여섯 번째 새 미니앨범 '비트 잇 업(Beat It Up)'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은 과감한 킥과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속삭이듯 시작되는 도입부와 타이트한 래핑, 중독성 있는 리듬 전환이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세상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드림의 포부가 담겼다. 지난 7월 발매된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쳐(Go Back To The Future)'가 시간의 방향을 주제로 청춘의 회고를 그렸다면, 이번 앨범은 시간의 속도를 키워드로 현재 진행형의 성장을 담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올랐다. NCT 드림은 2016년 8월 데뷔 이후 다양한 글로벌 히트곡과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 연이은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한편 신인 그룹 유어즈는 지난 11월 29일 열린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아이돌그룹부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