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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YG·SM·JYP, 글로벌 페스티벌 공동 추진

하이브·YG·SM·JYP, 글로벌 페스티벌 공동 추진

2026년 4월 16일, 하이브(HYBE), YG, SM, JYP가 공동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K-팝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공식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정부 주도의 '국민문화교류위원회(The Presidential Committee on Popular Culture Exchange)'와의 공공-민간 협업 방식을 포함한다.

이들 네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은 'Fanomenon(FANOMENON, FAN+PHENOMENON)'이라는 이름의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 중이며, 2027년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목표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치엘라(Coachella)를 능가하는 것이다.

이 공동 사업은 단일 기업의 개별 행보가 아닌 산업 전체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하이브, YG, SM, JYP는 산업 수준의 협력을 통해 K-문화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 합병 통보를 제출한 상태다. 현재는 협력 가능성 검토 단계이며, 구체적인 사업 세부 내용이나 운영 방식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다.

하이브·YG·SM·JYP, 글로벌 페스티벌 공동 추진

이번 공동 추진은 지난해 국민문화교류위원회의 출범 기념식에서 박진영(JYP)이 제시한 'Fanomenon' 페스티벌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한다. 이 페스티벌은 K-문화 팬들을 전 세계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K-팝을 중심으로 한 다각적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이브·YG·SM·JYP, 글로벌 페스티벌 공동 추진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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