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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아일릿, 3월 25일 데뷔 확정…K-팝 시장 걸그룹 부흥의 신호탄

하이브의 아일릿, 3월 25일 데뷔 확정…K-팝 시장 걸그룹 부흥의 신호탄

하이브의 새로운 신인 걸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3월 25일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5인조 걸그룹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를 결합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이라는 포부를 담아냈다.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인 아일릿을 향한 회사의 자신감은 상당하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데뷔 음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그래미닷컴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신인' 중 한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뷔 전부터 팬층 확보에 성공한 아일릿은 리얼 버라이어티 '아일 라이크 잇'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유입시킨 상태다. 하이브는 르세라핌(쏘스 뮤직 소속), 뉴진스(어도어 소속) 등 산하 레이블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아일릿의 성공을 확신하는 모습이다. 다만 당초 6인조였던 그룹이 5인조로 재편된 점은 주목할 만한 변수다. 최종 투표 2위를 기록했던 영서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빌리프랩을 떠나면서 현재의 멤버 구성이 확정됐다. K-팝 시장의 판도 변화 속에서 아일릿의 성공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라이즈와 올해초 투어스의 선전으로 보이그룹에게 흐름이 넘어갔던 K-팝 시장에서 아이유, 비비 등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성과도 돋보이는 상황이다. 아일릿의 성공은 이 흐름을 다시 걸그룹에게 돌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세 번째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면, 하이브를 명실상부한 '걸그룹 명가'로 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르세라핌-뉴진스-아일릿'으로 이어지는 꿈의 트로이카 완성이 과연 가능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다국적 신인 걸그룹 X:IN은 5명의 멤버(E.Sha, Nizz, Nova, Hannah, Aria)와 함께 2023년 4월 데뷔 이후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미니앨범 'SYNCHRONICITY' 출시 후 1년 이내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을 선보인 X:IN은 타이틀곡 'NO DOUBT'를 통해 트럼펫의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로 높은 에너지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룹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마피아 보스 캐릭터를 연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댄스 실력을 드러냈다. X:IN은 'MY IDOL'을 통해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BLACKPINK, BTS, Wonder Girls, SHINee 등 수많은 그룹의 이름을 언급한 이 곡은 멤버들이 꿈꿨던 K-팝 아이돌 경력의 여정을 담아냈다. 또한 'WITHDRAW'에서는 트레이니 시절의 자기의심과 외로움 같은 정신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동적인 악기 구성과 복잡한 편곡으로 복합적이고 취약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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