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KPop Demon Hunters 참여…빌보드 핫 100 8곡 진입

Netflix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글로벌 현상이 됐다. Netflix는 이 영화를 자신의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라고 밝혔으며, 전 세계에서 수억 시간이 시청됐다.

Sony Pictures Animation이 제작한 'KPop Demon Hunters'에는 K-POP 걸그룹 트와이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10주년을 기념해 'TEN: The Story Goes On'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대부분 솔로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유 9명 모두가 처음으로 각각의 솔로 트랙을 담았다.
수록곡은 팝의 범위를 넘어선다. '핵스 어 드링크'는 컨트리 스타일이며, '체스'는 베토벤의 'Für Elise'를 샘플링했다. 미나는 "각 멤버가 자신에게 맞는 컨셉을 선택했으며, 그룹곡의 경우 10년을 함께한 만큼 각자의 음성 색감과 강점을 알아 그에 맞는 파트를 분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KPop Demon Hunters'의 사운드트랙은 2025년 최고 성적의 영화 음악이 됐다.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8곡이 Billboard Hot 100에 진입했다. 영화는 August에 극장 개봉했으며, Halloween 주말에 추가 개봉됐다. Academy Awards에서는 2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받았다.
성공의 의미에 대해 지효는 "10년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솔직히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꾸준히 성실하게 해온 것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사랑해주고 용기를 얻게 했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준비 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한다. 다현은 "많은 그룹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그룹채트, 멤버 그룹채트, 기타 여러 그룹채트가 있다"며 "대면하지 못할 때는 채팅으로 의견을 나누고, 때로는 다수결 투표 기능을 사용해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의사결정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는 'KPop Demon Hunters'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서 독점 출시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