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첫 K-팝 걸그룹 '앳하트', 7인 멤버 전원 공개…2025년 여름 정식 데뷔

소녀시대, 더보이즈 등을 론칭한 강정아 대표가 제작한 타이탄의 첫 K-팝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한 멤버 구성을 공개했다. 평균 연령 16세인 미치(MICHI), 서현(SEOHYEON), 아우로라(AURORA), 케이틀린(KATELYN), 나현(NAHYUN), 아린(ARIN), 봄(BOME) 등 7인 멤버로 구성된 앳하트는 2025년 여름 정식 데뷔를 목표로 활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타이탄은 지난해 7월 앳하트의 정식 그룹명을 발표한 이후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미치, 서현, 아우로라, 케이틀린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 사이에 공개되었으며, 지난 19일에는 나현, 아린, 봄 등 최종 3인 멤버를 추가로 공개했다. 앳하트는 21일 오후 6시 유튜브, X,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웨이보 등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론칭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정아 타이탄 대표는 "마지막으로 공개된 세 명의 멤버는 댄스, 보컬, 비주얼이 매우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 실력과 안무 창작 능력을 갖춘 능력자이며, 봄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잠재력을 가진 소녀"라며 "깊고 반짝이는 눈동자가 인상적인 막내 나현은 밝은 미소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타이탄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1년 6개월에 걸쳐 멤버들을 발굴하고 트레이닝했다. 앳하트의 그룹명은 마음·심장·사랑의 신호를 뜻하는 '하트(Heart)'와 그 하트를 모두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연결의 의미를 지닌 '앳(At)'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대와 설렘 속에서 전 세계 팬들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깊이 연결되며, 팬들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앳하트는 타이탄과 리퍼블릭 레코드의 임페리얼 뮤직(Imperial Music) 부문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다. 임페리얼은 2021년 설립 이후 30억 장 이상의 누적 음원을 발매했으며, Stray Kids와 Twice, Tomorrow X Together 등의 차트 1위 앨범을 배출한 K-팝 전문 레이블이다. 타이탄 CEO 케이티 강은 "임페리얼 팀의 글로벌 스타 개발 경력과 전례 없는 전문성은 이 벤처의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앳하트에 대한 비전이 완벽히 일치하며, 우리는 함께 K-팝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앳하트는 3월 14일 사전 데뷔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2025년 여름 정식 데뷔를 통해 글로벌 K-팝 시장에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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