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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역사 기록하다…4곡 동시 톱10 진입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역사 기록하다…4곡 동시 톱10 진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의 '골든'이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를 탈환하며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전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비연속으로 통산 2주 1위를 기록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이 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4곡을 동시에 톱10에 진입시킨 것이다. '골든'을 포함해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4위, '소다 팝'(Soda Pop)이 5위,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이 10위에 차트인했다. 추가로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는 20위, '프리'(Free)는 23위, '테이크다운'(Takedown)은 25위를 기록했으며, 트와이스의 정연·지효·채영 버전의 '테이크다운'은 53위에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는 사운드트랙 역사에 기록할 사건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4곡 이상의 톱10 히트를 배출한 사운드트랙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그 4곡이 동시에 톱10을 점유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약 30년 전 '대기 중'(Waiting to Exhale)이 5곡의 톱10 히트를 기록했을 때이지만, 당시에는 4곡이 동시에 톱10에 머물지 않았다. 3곡이 동시에 톱5를 차지한 사례도 1978년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 이후로는 처음이다. '골든'의 성공은 주로 스트리밍에서 비롯되었다. 이 곡은 5주 연속으로 스트리밍 싱즈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33.8백만 스트림을 기록했다(전주 대비 3% 증가). 다만 라디오 플레이는 여전히 약한 편으로, 라디오 에어플레이는 16.2백만 라디오 청취 인상을 기록했으나(전주 대비 39% 증가), 여전히 라디오 싱즈 차트에서는 42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재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헌트릭스는 '골든'으로 미국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BTS와 블랙핑크를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는 미국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여성 및 남성 케이팝 그룹이 되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은 전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으며, 9주 연속 진입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10 가운데 사운드트랙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도 상당하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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