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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보드 200에서 2회 연속 1위 달성… K-POP 역사 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보드 200에서 2회 연속 1위 달성… K-POP 역사 쓰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이 K-POP 음악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OST 수록곡 '골든'(Golden)을 중심으로 한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2회 이상 1위를 달성한 최초의 K-POP 앨범이 되었다. 지난 10월 두 번째 1위에 오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전까지 BTS, Stray Kids, Blackpink 등 글로벌 최강 K-POP 아티스트들이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빌보드 200의 21개 K-POP 앨범 중 2회 이상 1위를 거둔 앨범은 이것이 처음이다. 지난주 래퍼 카디 B의 '암 아이 더 드라마?'가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주 가수들이 차지하고 있는 103,000 이큐발런트 앨범 유닛의 판매량으로 다시 정상에 올랐다. K-POP 앨범들이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꾸준한 소비를 유지하기는 드물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러한 통념을 깨뜨렸다. Spotify와 Apple Music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계속해서 사랑받으면서 빌보드 200의 상위권을 유지한 것이다. 영국 차트에서도 이 OST의 인기는 두드러진다. 지난 10월 10일 기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골든'은 5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7월 처음 진입한 이후 16주 연속 진입을 기록했다. 특히 '골든'은 비연속 통산 8주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13주 연속으로 톱 10에 머물러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골든' 외에도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하면서 무려 3곡이 영국 싱글차트 톱 10에 동시 진입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트와이스의 정연·지효·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TAKEDOWN)도 87위에 진입했다. OST의 글로벌 성공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6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을 기록한 영화가 되었으며, 8월 개봉한 싱얼롱 버전도 한 주말에 1,8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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