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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2029년 공개 목표…단편 영화 제작도 검토 중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2029년 공개 목표…단편 영화 제작도 검토 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속편 제작이 공식 확정됐다. 현지시각 6일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가 후속편 제작 계약을 최종 체결했으며,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장편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제작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공개 시기가 변동될 수 있다. 그 전에 단편 영화(short film)가 먼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편 제작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리포트는 "만약 2029년 공개된다면 팬들에게는 끝없는 기다림이 겠지만, 애니메이션 업계를 안다면 새 작품을 만드는 데 4년이 걸린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되었으며, 누적 시청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모든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역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헌터/x)가 부른 '골든'을 비롯해 '하우 잇츠 던', '소다 팝', '왓 잇 사운즈 라이크', '프리' 등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가 빌보드 차트에 잇달아 진입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 1위를 차지했으며, 내년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주제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1월 발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서 '골든'은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가능 후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의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펠한스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1편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세계관과 캐릭터 기원이 남아 있다"며 후속 서사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기 강 감독은 또한 "후속편이 나온다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케이팝 그룹이 많고, 트로트나 메탈 등 여러 장르의 한국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후속편 연출진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형태로든 강 감독이 참여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실사판 제작은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는 후속편 제작 외 추가 세부사항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인기 케이팝 걸그룹으로 위장한 '헌트릭스' 멤버 루미·미라·조이가 사람들의 혼을 빼앗으려는 마왕 귀마가 만든 저승사자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에 노래로 맞서 싸우는 줄거리로, 서울의 명소부터 전통 민속 요소를 담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월에는 싱어롱 버전이 영화관에서 특별 상영되었으며, 최근 핼러윈 시즌을 맞아 재상영되면서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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